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화 완전 가이드 3편. 블로그 추가 등록 절차: 두 번째부터 다르게!

 

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화 완전 가이드

3편. 블로그 추가 등록 절차: 두 번째부터 다르게!

첫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면, 이제는 다른 블로그들도 광고를 붙이고 싶으시겠죠?
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'사이트 추가'라는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. 단순히 광고 코드를 붙여 넣는다고 자동으로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.

이번 글에서는 애드센스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로 등록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드릴게요.

블로그 추가 등록 절차: 두 번째부터 다르게!

1. 애드센스 '사이트 추가' 메뉴 활용

애드센스 첫 사이트가 승인되면, 대시보드 왼쪽 메뉴에 '사이트' 항목이 활성화됩니다. 여기서 추가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1) 애드센스 로그인
2) 왼쪽 메뉴에서 [사이트] → [사이트 추가] 클릭
3) 새로 수익화하려는 블로그 주소 입력 (예: blog2.tistory.com)

이때 중요한 점은 **첫 블로그와 주소가 다르면, 별도 승인 대상**이라는 점입니다. 하위 도메인 구조라도 다른 블로그면 새로운 심사가 필요합니다.

2. HTML 메타태그 삽입 반복

사이트를 추가 등록하면, 애드센스는 또 한 번 **HTML 인증용 코드**를 발급합니다.
이 코드를 블로그 HTML 편집 화면의 <head> 태그 안에 삽입하고 저장해야 합니다.

이 절차는 첫 번째 승인과 동일하며, 단순히 애드센스에 이미 등록된 계정이라는 이유로 생략되지 않습니다.

3. 승인 대기 및 광고 게재

제출이 완료되면 다시 검토 절차가 진행됩니다. 검토 시간은 사이트마다 다르며, 보통 1~5일 내 결과가 나옵니다.
이후 승인되면 광고 코드 없이도 자동 게재되며, 광고 단위나 스타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
팁:
애드센스는 티스토리 내 다른 블로그라도,
주소가 다르면 완전히 새로운 사이트로 보기 때문에 절차를 반드시 반복해야 합니다.

💬 핵심 Q&A

Q.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른 주소면 왜 별도 심사가 필요한가요?

A. 애드센스는 도메인별 심사 정책을 운영 중이기 때문에, 하위도메인이라도 다른 주소면 별도 승인 대상입니다.

Q. 기존 승인 코드를 복붙해도 되나요?

A. 안 됩니다. 사이트별로 다른 HTML 인증 코드가 제공되며, 각 블로그마다 별도로 삽입해야 합니다.

Q. 사이트 추가는 몇 개까지 가능한가요?

A. 티스토리 기준 최대 5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으며, 애드센스에는 이들 모두 별도로 등록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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